픽튼 유로카 사무실을 찾아가니
다행히도 똑같은 12인승 토요타 미니밴을 구해 놓았다
그 차는 뒤에 짐 싣는 공간이 넓어 우리에게 딱 맞다
기아차나 현대차는에는 짐칸이 적어 다 실을수가 없다
넬슨을 향해 부지런히 달려 갔다
퉁가리노 트레킹시 발목을 접친 Y드라이버 발목이 심상치 않아
병원으로 갈 참이다
넬슨에 있는 병원으로 갔더니만 오후4시에 오란다
부둣가 씨푿드 레스토랑에서 늦은 점심
160년 된 수제 생맥주집에 들러 종류별로 맥주 맛을 보았다
유명한 파운더스 맥주다
유리잔을 실수로 깻는데
수염이 허연 노인와서 딱고 유리가루가 남았을까 세번이나 딱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5대 사장이었다
옆에서 놀고 있는 아이가 7대
이곳에서 파운더스 맥주는 유명 하였다
다행히 접친 발목이 심하지 않아
밀포트트레킹을 할 수가 있었다
마나하우 비치 캠프에서 야영
Lamp neck과 mutton leg 저녁식사
2016.02.10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팬케이크 락 블루홀스를 가다-2016.02.12 (0) | 2016.03.11 |
---|---|
아벨 테즈만 해안트레킹을 하다-2016.02.11 (0) | 2016.03.11 |
구정을 보내고 웰링턴으로 이동 남섬 픽튼에 도착하다-2016.02.08,09 (0) | 2016.03.05 |
퉁가리로 국립공원 트레킹을 하다-2016.02.07 (0) | 2016.03.05 |
후커폭포를 가다-2016.02.06 (0) | 2016.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