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터에 들러
후커폭포로 가기로 결정
정오가 되니 수문이 열린다
후커폭포로 가는배 한시간정도 걸린다
타후포 호수에서 점심먹으려고 찾다보니 한국여성이 사장
이곳에 온지 7년만에 열심히 일해서 인수를 했다고 한다
타후포호수를 배경으로 점심을 먹고
퉁가리노 내쇼날 파크 트레킹을 하고자 통가리노로 와
내일 트레킹 할 배낭을 꾸리다 보니
옆방 학생이 말을 걸어 온다
코리안이라고 말하니 한류탓인지
"코리아 좋아요" "안녕하세요'하며 가수이름도 말하는데 잘 모르겠다
말레이지아온 학생들이다
201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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