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집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카운트다운에 가서 테이블과 의자 망치 후라이팬 일회용 버너등 샀다
로토루아 가는길에 카페에서 점심식사
로토루아 Vister information centre= i site
이곳에 가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지역마다 있어서 여행하기에는 참 편리하다
이 작은 마을에서 6.25전쟁때 참가 하였다가 숨진
용사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빅토리아 여왕이 여기를 방문하여 동전을 던져 주었다는데서 유래가 되어
관광객들이 동전을 던져주면 찾아서 입에 하나 가득 물고 또 받고 한다
여기서 온천까지 하여야 하는데
우리가 늦게와서 시간이 맞지 않아 온천과 식사는 내일하기로 합의했다
오늘은 여기서 야영키로 하고
저녁을 해 먹고 소고기구이로 만찬을 즐겼다
물론 매일 와인2병과 맥주6병도 잊지 않고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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