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한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곤돌라를 타고 퀸즈타운 시내를 내려다 보았다
한달간 수염을 깍지 않은 나의모습을 마지막으로
뉴질랜드 여행은 기억속에 남았다
다음기회가 있으면 동쪽해안쪽으로 가서
루트번트레킹과 케플러트레킹을 하고 와야겠다
오클랜드에서 시간이 되지않아 애기를 낳은
성희를 만나지 못하고 온게 미안하다.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휜눈이 소복히 쌓여 있었다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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