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창 2012년 첫 월례대회

오늘은 정영길회장 취임후 처음으로 열리는 월례대회다

참가인원이 너무 많아 남양주문화센터 테니스장을 빌려서 시합을 하기로 했다

인기 많은 회장님 덕분에 40명정도가 참석하니 50명 회원 재적수에 80%참가 실로 놀라운 수치다

 

15대 임원들 첫대회 인사

 

오는대로 시합키로 하고 개회식부터 진행

 

 

 

 

 

 

 

 

 

 

 

 

새색시 주희 멋진 포즈

 

 

전년도 인창클럽을 잘 이끌어 주어서 고맙다고 운동복 한벌을 선물 받고

 

14대 임원들 감사의 선물을 받고

 

조별 준우승팀

 

조병 우승팀

 

박종란 부회장 지휘하에 자리잡고

 

 

 시상식후 폐회하고 기념촬영

 

 

 

 

 

 

 

 

 

 

 

 

집에서 박종란 부회장 양주한병 가져오고 지선태 선생님도 발레타인 21년산 한병

모두 얼큰하게 한잔하고 오늘 대회를 무사히 치렀다

수고한 한기표 경기이사 혼자서 너무 애쓰고...

다음부터는 토요일이라도 일찍해야 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15대 임원께 감사 드립니다.

2012.3.10